"심고 나면 끝?" 임플란트, 부작용 걱정 덜려면 '사후 보증' 확인해야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0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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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정동환 기자] 의료 기술의 발달로 치아 상실 시 임플란트가 보편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았으나, 시술 병원이 급증함에 따라 부작용에 대한 환자들의 불안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청담수치과의원

 

청담수치과의원이 시행 중인 ‘임플란트 안심 보증제’는 시술 완성도에 대한 의료진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다. 임플란트 뿌리에 해당하는 치근(Fixture)은 시술 후 최대 10년까지, 상부 보철물은 장착 후 1년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특히 보철물 장착 1년 경과 후 3년 이내인 경우에도 비용의 50%를 병원 측에서 지원하여 재제작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환자들의 장기적인 유지 관리 부담을 대폭 낮췄다.

 

 

병원 측은 체계적인 시술 절차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먼저 3D 장비를 동원한 구강 진단으로 잇몸뼈 상태와 식립 경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치아 본뜨기와 정밀 검진을 거쳐 최종 보철물을 장착하기까지 전 과정이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진행된다.

 

 

둔산동 청담수치과의원 김민규 원장은 “임플란트는 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검증된 정품 재료만을 사용하고 오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술하기에 보증제 실시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를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실력과 양심을 다해 진료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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