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생활맥주는 오는 28일부터 오리온의 인기상품 ‘마켓오 톡스낵’과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리온의 ‘마켓오 톡스낵’은 매력적인 식감과 입안 가득 강렬하게 느껴지는 양념으로 감자와 오징어의 풍미와 감칠맛을 제대로 살린 스낵으로, 가벼운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다.
![]() |
생활맥주가 오리온 ‘마켓오 톡스낵’과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데일리비어] |
이벤트는 생활맥주의 40여 직영점에서 ‘감자톡 허브솔트’와 ‘오징어톡’ 2종을 기본 안주로 제공하고,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으로 마켓오 톡스낵 1박스를 증정한다.
또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송도맥추축제’ 생활맥주 부스에서도 ‘마켓오 톡스낵’을 만나볼 수 있고, 이벤트로 배부되는 교환권을 지참하거나 맥주 세트를 주문하면 랜덤 1종의 톡스낵을 무료로 증정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맥주의 품질 높은 수제맥주와 ‘마켓오 톡스낵’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돼 컬래버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전국 50여개 이상의 로컬 양조장과 협업해 수제맥주를 공급하고 있는 수제 맥주 전문 프랜차이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