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그레이스는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오는 15~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45회 베페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레이스에서 공식 수입하는 ‘무스텔라’는 프리미엄 베이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로, 프랑스 제약회사 Laboratoires Expanscience의 피부과학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됐다.
| 프리미엄 베이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오는 15~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45회 베페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 [사진=그레이스] |
올해 열리는 ‘베페 베이비 페어’에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대표 브랜드와 제품이 참여할 예정으로, ‘무스텔라’는 홍보 부스를 통해 신생아 선물세트부터 가족 보습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공식몰 회원가입 이벤트와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무스텔라’는 ‘2024 베페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신제품인 ‘스텔라토피아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고, 현장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00% 당첨 럭키 드로우 기회를 제공해 유산균 제품과 특급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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