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 출시

윤대헌 / 기사승인 : 2022-08-01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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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닝 애씨드™·블랑시카™’ 조화로 미백·진정에 도움

[하비엔=윤대헌 기자] LG생활건강의 ‘오휘(OHUI)’는 단 한 병만으로도 미백과 진정을 케어할 수 있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듀얼 텍스처 타입의 브라이트닝 세럼인 이 제품은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다크닝 케어와 진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꿀 수 있다.

 

▲ LG생활건강 ‘오휘(OHUI)’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 [사진=LG생활건강] 

 

특히 듀얼 챔버 용기를 적용해 ‘골드 챔버’와 ‘블루 챔버’로 나뉘어 서로 다른 특별한 두 텍스처를 유지하고, 사용 직전 블렌딩돼 놀라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골드 챔버’는 산화 자극 케어와 다크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브라이트닝 애씨드™를 담아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고, ‘블루 챔버’는 진정에 특화된 시카(병풀추출물)와 스위스산 에델바이스 꽃을 함유한 블랑시카™를 통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해준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사용 후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유발된 다크닝 방어 효과와 피부자극 진정 효과를 입증받았고, 4주 후 피부 밝기와 피부 톤 균일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며 “아울러 항산화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대상 안전성 시험 등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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