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개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6: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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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성수동에서 200여 명의 유저 참여 오프라인 행사 진행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달 28일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의 유저 초청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컴프야V26’ 유저들과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약 2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사진=컴투스

행사장은 게임의 재미를 현실에서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홈런 레이스’, ‘제구력 테스트’,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코너를 체험했다. 

 

스피드건과 전광판을 통해 직접 투구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코너는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상위 5명에게는 ‘컴프야V26’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의 친필 사인볼이 선물로 증정됐다.


무대 행사에서는 정인호 MC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함께했다. 

 

이 무대에서 이대형 해설위원이 ‘컴프야V26’의 새로운 해설자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발표하기도 했다. 

 

실시간 매치 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러너(SSG 랜더스)’, ‘주식폐인(롯데 자이언츠)’, ‘에이스(SSG 랜더스)’, ‘최강한화(한화 이글스)’ 등 4명의 유저가 무대에 올라 각 구단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그 결과 주식폐인이 막강한 화력을 앞세우며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주식폐인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연습을 도와준 클럽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고, 앞으로 이런 대회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이번 시즌에도 야구하면 컴투스가 생각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준비를 했으니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야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마음을 확인하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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