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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정재진 기자] 산소 공급 기술 기업 오투브리스(O2BREATH)가 자동 충전 시스템을 적용한 휴대용 산소호흡기 ‘SANSODA’를 선보이며 산업 안전장비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오투브리스는 최근 국내외 산업 및 안전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해당 제품을 공개하고, 산업 현장 및 재난 대응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기존 산소 공급 장비 대비 사용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기술로 관심이 이어졌다.
SANSODA는 자동 급속 충전 시스템(O2-AF)을 기반으로 설계된 산소호흡기로, 충전 시간을 단축하고 반복 사용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일회성 또는 수동 충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며, 보다 효율적인 산소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품은 휴대형 구조와 경량 설계를 적용해 현장 대응 상황에서의 활용성을 높였으며, 직관적인 사용 방식으로 일반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러한 특성은 소방, 산업 안전,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오투브리스는 전시 현장에서 산소호흡기 제품 시연과 함께 기술 구조 및 적용 분야를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적용 분야 확대 가능성을 검증했다.
회사는 FDA 등록과 ISO 9001, 14001, 45001 인증을 확보하며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오투브리스 관계자는 “산소호흡기는 실제 현장에서의 사용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장비”라며 “자동 충전 기술과 제품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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