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312억원 투입, 최대 50~60% 할인판매

한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5:12:48
  • -
  • +
  • 인쇄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농협이 312억원을 투입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싱몰에서등에서 과일, 한우, 계란 생필품 등을 최대 50~60% 할인 판매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농심·효심·동심 특별할인행사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자재 판매장에서 '농심!효심!동심!'(農心!孝心!童心!) 특별할인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영농 성수기를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위축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정부 정책에 맞춰 설 명절 할인 지원 450억원, 유류 지원 380억원에 이어 이번 행사에 312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모두 합하면 1142억원 규모다.

 

자재 판매장에서는 자체브랜드(PB) 상품과 소형 농기계를 최대 40% 할인 공급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주요 농축산물과 생필품의 수급·판매 상황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