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서비스 정책 대응과 전국 영유아 지원 업무 협의를 위해 ‘전국 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개최된 간담회에는 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 소속 센터장 16명이 참석해 보육·양육지원 정책 현안과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올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새 정부의 맞춤형 영유아 교육‧보육 서비스 추진 방향에 따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주요 정책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따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 ▲공통 부모 교육 지방이양에 따른 안정적 재정 확보 방안 ▲중앙-지역 간 시스템 연계 및 소통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센터 공모사업 운영, 지역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실무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중앙과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육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확대·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핵심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오는 4월10일 전국 단위 센터장 회의 및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육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국 영유아 가정에 양질의 맞춤형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중앙과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새정부의 맞춤형 영유아 교육·보육서비스 정책을 현장에서 충실히 구현하고, 국가책임형 영유아정책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양질의 맞춤형 양육지원 서비스가 전국 어디서나 세밀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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