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중국 하얼빈 '빙등제'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 진행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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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농심은 새해를 맞아 세계 3대 겨울축제로 꼽히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알리는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설치된 높이 8m의 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각. [사진=농심]

 

이번 캠페인은 'SHIN으로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추위에서 즐기는 신라면의 매콤하고 따뜻한 행복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중국 하얼빈 빙등제 메인 행사장인 '빙설대세계'에 높이 8m 규모의 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각을 설치하며 현지 마케팅을 전개한다. 한 달여에 걸쳐 제작된 이 조형물은 야간에 신라면 고유의 붉은색 조명을 더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관람객과 K-팝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농심은 또 하얼빈 대표 번화가인 '중앙대가'와 '송화강'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신라면 전시관과 시식 부스를 운영한다. 빙등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이동 동선 곳곳에서 신라면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구성해 브랜드 노출과 체험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HBN뉴스 =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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