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그레이스는 자사에서 공식 수입하는 스웨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오가이아’가 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코베 베이비 페어’는 예비엄마·아빠와 초보 부모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 스웨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오가이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 [사진=그레이스] |
이번 ‘바이오가이아’ 부스에서는 베이비 유산균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유산균까지 만나볼 수 있고, 행사기간 한정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 시간 한정 뽑기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바이오가이아’는 30년 이상 유산균을 연구해온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선두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 유산균 제제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모유에서 추출해 특허받은 유산균인 ‘리모실락토바실러스 루테리’를 전 제품의 메인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 유산균주는 건강한 여성의 모유에서 추출돼 국내 특허 인증까지 획득했고, 그 기능성 및 안전성은 약 2만345명을 대상으로 한 246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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