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KTS청운태권도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 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에 지난 4일 기부받은 라면 100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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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완주군 |
이날 전달식에는 KTS청운태권도 어린이 관원 20명과 김현준 관장,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강남인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TS청운태권도는 평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교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6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라면 기부 등 지원 활동을 함께해왔다.
김현준 관장은 “아이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정신건강 문제로 식사 관리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완주군 내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회원 100명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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