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온 '퓨어바디 착뜸기'가 긴 기다림 끝에 6차 재입고 소식을 15일 전했다.
퓨어바디는 이번 재입고와 함께 서울 소재의 한의원에 입점하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넓혔다.
착뜸기가 임신을 준비하는 예민한 시기,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린 '따뜻함'으로 인기다. 100% 쑥의 자연스러운 온기가 아랫배를 부드럽게 감싸안아 주는 사용감은 몸뿐 아니라 불안한 마음까지 편안하게 어루만져준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제품과 함께 배송되는 '임신준비 가이드북'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는다. 실제로 같은 길을 걸어온 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이드북은 임신 준비의 여정에서 실질적인 정보는 물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설명서가 아니라 진심 어린 손편지 같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는 감동의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퓨어바디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 만큼, 이번 6차 입고 물량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어 "새 생명을 기다리는 여성들의 소중한 시간에, 퓨어바디 착뜸기의 따뜻함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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