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세종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학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심사에서 환경융합공학과의 ‘해양생태기후변화적응연구실’(지도교수 노준성)과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의 ‘유전체빅데이터연구실’(지도교수 김경도)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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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생태기후변화적응연구실’ 노준성 교수와 ‘유전체빅데이터연구실’ 김경도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학교] |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2년 인증)’는 대학 및 연구기관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을 위해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경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활동 수준, 안전 의식 등 다양한 항목에서 80% 이상 득점한다. 세종대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두 연구실 모두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세종대는 지난해에도 2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2개 연구실이 추가로 선정되며 2년 연속으로 우수연구실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대학 차원의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종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실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연구활동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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