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과 취약 계층 지원 강화
[HBN뉴스 = 전의재 기자]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중심 도시 창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 재선도전에 나선 현역의 박동식 시장이 본격적으로 선거에 나선 것으로 23일 알려 졌다.
이날 박 시장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재선에 도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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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동식 시장 |
아울러 이러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가 민선 임기 동안 항공우주 산업과 해양관광, 도시 인프라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를 냈으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박 시장은 취임 이후 사천을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중심 도시로 육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협력 확대, 관련 인프라 구축은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관광 자원 연계 개발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지역 축제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도시 브랜드 가치 역시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또 도시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도 눈에 띈다. 도로망 정비와 생활 SOC 확충, 공원·녹지 공간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도 병행 추진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고령화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박 시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재선에 도전한다.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현직 프리미엄,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거 초반부터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시장은 “사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 유력 인사들은 “항공 우주 산업 육성과 관광·인프라 확충 등 눈에 보이는 성과가 뚜렷한 만큼 인지도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리더십이 선거 결과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지역의 전문가들은 “현직 시장으로서의 성과와 인지도가 결합된 상황에서, 재선 도전의 명분과 추진력이 분명하다”며 “남은 기간 민심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결집 시키느냐 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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