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검진 통해 눈 건강 상태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 필요
[HBN뉴스 = 허인희 기자] 눈사랑안과는 망막 및 시신경 기능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시유발전위검사(VEP)와 망막전위도검사(ERG) 장비를 도입하고, 관련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망막은 빛을 감지해 시각 정보를 전달하는 핵심 조직으로,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시력 저하뿐 아니라 시야 결손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일부 망막 및 시신경 질환은 초기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기능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 |
| △사진=수지 눈사랑안과 문성철 대표원장 |
VEP 검사는 시각 자극에 대한 대뇌 반응을 측정해 시신경 경로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이며, ERG 검사는 빛 자극에 대한 망막의 전기적 반응을 분석해 망막 세포의 기능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다. 두 검사는 구조적 이상이 확인되기 이전 단계에서 기능적 변화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기존의 안저검사, OCT 등 구조적 검사와 함께 기능적 검사까지 병행할 수 있는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눈 상태를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문성철 대표원장은 “망막 및 시신경 질환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분야”라며 “기능 검사를 포함한 정밀 검진을 통해 눈 건강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적절한 검사와 진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눈사랑안과는 지역사회 내 안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안내와 검진 체계 운영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