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코레일유통은 지난 1년 동안 철도역에서 대국민 안전 공익영상 송출하며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왔으며, 올해에도 공익 콘텐츠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 수칙 공익영상은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울산역, 부산역 전국 5개 주요 KTX역사 광고매체를 통해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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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의 안전 가이드 영상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
영상은 폭염‧화재‧한파‧폭설 등 계절과 재난 특성을 고려한 시기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해 20초 분량으로 총 157일간 송출했다.
7월부터 9월초까지는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으며, 9월부터10월까지는 화재예방 및 대응 수칙, 11월까지는 가을철 산행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11월부터 12월 초까지는 한파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12월에는 폭설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연중 지속적인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서울역에 설치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플랫폼111’을 활용한 공익 콘텐츠 운영도 철도 이용객의 눈길을 끌었다.
8월에는 철도 이용자를 위한 ‘안전 가이드’ 영상을 선보였다.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기차가 등장하고, 기차 칸이 열리며 안전수칙 가이드가 팝업되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성해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철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같은 달 광복절 80주년 기념한 특별 제작 영상을 선보였으며, 9월에는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및 청년주간홍보영상을 송출했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알리는 홍보영상을 운영하며 국가 정책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철도역 광고매체는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기도 하다”며 “올해에도 안전‧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 콘텐츠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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