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송현섭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법무법인 화우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송현주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장과 이명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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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지난 30일 법무법인 화우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송현주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장(왼쪽)과 이명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
따라서 양사는 우리은행의 상속·증여 신탁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 제공은 물론 신탁상품 공동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양사는 각자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세미나를 열고 자산승계 관련 신탁상품 활용방안과 법률적 고려사항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1대 1의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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