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서대학교는 CES 2026에서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을 통해 디지털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성과를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력해 디자인융합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공간정보, 무인항공기(UAV), 시뮬레이션, UX/UI 디자인 등 첨단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융합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특히 항공시스템과 연계한 AI·UX 디자인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서대학교는 앞서 2025년 한국디자인진흥원, 성신여자대학교, UNIST와 함께 디지털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1차년도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참여 대학들은 각자의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기술과 디자인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서대학교는 무인항공 분야와 연계한 디지털 융합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서대학교는 2020년부터 CES 혁신상을 매년 수상해 왔으며, 이번 CES 2026 혁신상 4개를 포함해 7년 연속 총 28개의 혁신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성과와 함께 대학원 LAB실과 연계한 한층 고도화된 산학협력 결과물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송성일 총괄책임자는 “항공 분야 특성화 역량에 AI, 시뮬레이션, UI/UX 기반 디지털 디자인을 접목해 고급 인재 양성과 글로벌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2025년 글로컬대학 선정을 계기로 디자인전문대학원이 주도하는 글로벌 산학협력과 융합 연구를 통해 국제적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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