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LG생활건강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브랜드 ‘이자녹스’의 새 앰배서더로 싱어송라이터 김윤아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찾아낸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안으로 고객의 ‘가장 빛나는 오늘’을 추구하는 이자녹스의 브랜드 철학과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으로 지금껏 대체 불가능한 개성을 뿜어내고 있는 김윤아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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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이자녹스’의 새 앰배서더로 발탁된 가수 김윤아. [사진=LG생활건강] |
이번 앰배서더 발탁으로 김윤아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좀더 이상적이고 깊이있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이자녹스의 브랜드 스토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윤아는 앰배서더 발탁 이후 첫 활동으로 태반 재조합 성분을 담은 처방이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리프팅 탄력 안티에이징 앰플에센스인 ‘테르비나 AD 프리마 엘릭서’ 제품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자녹스 관계자는 “고객의 찬란한 피부 전성기를 만들어가는 이자녹스의 가치가 강력한 본인만의 아우라로 최고의 위치를 유지 중인 김윤아를 통해 온전히 표현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피부과학 노하우로 차별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이자녹스와 김윤아의 내공있는 모습이 시너지를 발휘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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