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홍세기 기자] 스킨케어 웰니스 브랜드 질경이가 마켓컬리를 통한 샛별배송으로 더욱 빠르게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질경이는 최근 여성이 Y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강조하며, Y존 관리에 대한 선입견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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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경이가 마켓컬리 샛별배송을 시작했다. |
이 가운데 ‘에브리데이 질경이’는 매일 사용하는 샴푸, 보디워시처럼 여성청결제 또한 샤워 마무리에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임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Y존은 특히 예민한 신체 부위인 만큼 약산성의 pH밸런스를 맞춘 전문 제품을 사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상미 질경이 상무는 “Y존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은 이번 마켓컬리 입점을 통한 샛별배송으로 질경이 제품을 문 앞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고객분석을 통해 마켓컬리 플랫폼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과 구성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질경이는 10년 이상의 전문성을 가진 국내 여성청결제 시장 1세대로, 자체 공장을 통해 고체 타입과 에센스 타입, 휴대형, 워시오프 타입 등 소비자 성향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여성청결제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질경이는 브랜드 평판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수성, 원조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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