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manities-Utmost-Sharing-System, HUSS) 1단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간 학문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대학 지원 사업이다.
![]() |
| 세종대 위험사회 컨소시엄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2단계 사업에 재선정됐다. [사진=세종대학교] |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은 선문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세종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참여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위험사회 컨소시엄은 초연결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과 문제를 주요 주제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단계 사업 기간 동안 위험사회 컨소시엄은 HUSS 공통교과목을 개발해 학생들이 위험사회 문제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사회문제 해결 탐방 프로그램,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 사회 전문가 특강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캠프와 미국·호주 등 서구권 국가와의 비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데에도 힘써왔다. 또한 국내외 캠프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학금 지원과 마이크로디그리 인증 체계를 운영하며 융합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세종대 HUSS 사업단은 2단계 사업에서 기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들이 실제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국내외 탐방 프로그램과 전국 약 50여 개 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캠프,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등을 확대 운영하며 사회 문제 탐구·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해 나노디그리 및 마이크로디그리 기반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 교과목을 확대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곽창규 사업단장은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은 초연결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단계 사업에서는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