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시즌5 시작부터 절벽 위에서 공포에 휩싸인 멤버들의 리얼 반응이 폭소를 유발했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중 게임을 통해 비용 부담자를 결정하는 여행 예능이다. 게임에서 진 멤버가 사비로 여행 경비를 결제하는 방식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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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 시즌5 방송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
최근 공개된 추가 티저 영상에서는 새 시즌의 더욱 강해진 ‘고생 강도’가 드러났다. 영상 속 ‘독박즈’는 높은 절벽 앞에 모여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제작진은 이들에게 카메라 스트랩을 건네며 손목에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왜 손목에까지 걸라고 하는 거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이어 “카메라를 절대 놓지 못하게 하려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 역시 “우리가 촬영 중 카메라를 자꾸 내려놓으니까 그런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멤버들이 실제 산 정상에 도착하자 분위기는 급변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 풍경에 모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여긴 안전 장비를 하고 와야 하는 곳 아니냐”, “이제야 왜 스트랩을 채우라고 했는지 알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준호는 결국 “진짜 욕이 나올 정도”라며 겁먹은 심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런 상황에서도 제작진은 “스트랩은 꼭 착용해 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고, 장동민은 “카메라에는 안전줄 달아주면서 정작 우리는 아무것도 없냐”고 항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세윤은 특유의 비꼬는 입담으로 또 한 번 분위기를 뒤집었다. 그는 “우리가 떨어지는 순간까지 찍으려고 손목에 묶어두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고, 멤버들은 공포와 웃음이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첫 여행부터 제작진과 ‘티키타카’를 폭발시킨 ‘독박즈’가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예측불가 상황을 마주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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