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은 도심 속 농부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텃밭’ 참여 가족을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1,000㎡ 규모이며, 신청 자격은 서울 거주 중인 만 13세 이하 어린이(2012. 3. 13. 이후 출생) 동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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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텃밭 [사진=서울시설관리공단] |
접수 마감은 19일 낮 12시까지이며,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꿈마루 2층 운영팀 사무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121 가족이다.
선발 기준은 1순위 3세대 동거가족, 2순위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이며, 잔여분 발생 시 추첨으로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가족은 가족당 8㎡의 토지를 배정받아 3월부터 11월까지 쌈 채소와 배추 등을 직접 재배하게 된다.
연간 이용료는 5만 원이며, 공단은 호미, 물뿌리개 등 농기구를 무상 대여한다. 또한 내달 4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기초 농경 지식을 전수하고, 11월에는 ‘농부왕’을 선발해 차기 년도 우선 분양권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이 시민들의 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어린이 텃밭 또한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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