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파봉 캠페인에 참여하는 단지는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에 참여 중인 50개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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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분류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서울시] |
현장에서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류를 통해 혼입 실태를 확인·공유하고, 주요 혼입사례를 기반으로 올바른 배출 기준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파봉‧분류 체험 신청 입주민에게는 녹색실천 1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4월 말 시작한 파봉 캠페인에 현재까지 9개 단지가 참여했으며, 현장 체험 결과 재활용품 분류만으로도 종량제봉투가 30% 내외 감량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현재 지구는 대 쓰레기 시대이다. 우리가 무심코 던진 플라스틱 컵 한 잔, 택배 상자 하나가 지구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일례로 천연자원을 채굴하는 과정에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소비되고 환경이 파괴된다. 하지만 재활용은 이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알루미늄 캔 하나를 재활용하면 원석에서 새로 만드는 것보다 무려 95%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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