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배우 최귀화부터 '찌드래곤' 최지용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참가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숏폼 드라마 경쟁에 불을 붙인다.
22일 밤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2회에서는 33인의 감독 참가자들이 첫 번째 미션인 ‘90초 티저 영상 제작’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각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만의 색깔과 연출력을 담아내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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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스 아레나' 이번 회에서는 감독 참가자들이 ‘90초 티저 영상 제작’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사진='디렉터스 아레나'] |
이날 심사위원으로 나선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 앞에는 개성 강한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장한다. 특히 개그맨들로 구성된 ‘숏드트랙’ 팀은 독특한 한복 스타일로 등장해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참가자들 가운데에는 웹툰 작가, 공익 캠페인 홍보대사, 거리 퍼포먼스 활동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도 포함됐다. 서로 다른 경험과 개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병헌 감독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도 등장한다. 자신을 “시부X 필름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한 그는 독특한 콘셉트의 작품 ‘날아오는 개집’을 공개한다.
청소년영화제 대상 경력을 가진 여고생 팀 ‘백만볼트 영재부’도 신선한 에너지로 주목받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의 핵심 인물은 배우 최귀화. ‘트리플 천만 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는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무대에 올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최귀화는 “그동안 단편영화와 광고 연출 경험은 있었지만 배우가 연출까지 한다는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최귀화의 숏폼 작품은 그의 감성과 스타일을 담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과연 배우로서가 아닌 감독으로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귀화는 드라마 '미생'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영화 '부산행', '택시운전사' 그리고 '범죄도시'를 통해 세 개의 천만관객 돌파 영화에 출연한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5년에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에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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