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5일 지역주민 등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 실시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0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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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25일 오전 7시, 마포 전역에서 17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한 모습. [사진=마포구]

먼저 레드로드 R4 구간을 중심으로 상상마당에서 출발해 클럽거리와 그림동네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진다.

약 250여 명의 주민과 직능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가로쓰레기통과 빗물받이 주변, 무단투기 빈발지역 등을 정비한다.

이와 동시에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마포구는 3월을 ‘봄맞이 대청소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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