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진이한, 소개팅녀 손잡으며 호감 확인 '솔로 탈출 임박'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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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진이한과 정이주가 벚꽃이 흩날리는 밤거리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감정을 확인한 끝에 처음으로 손을 맞잡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진이한이 절친 홍석천에게 정이주를 소개하는 모습과 함께, 봄밤 데이트를 통해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또한 이정진은 국제 소개팅 이후의 상황을 털어놓으며 연애 스타일 개선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이날 진이한은 먼저 홍석천과 만나 연애 고민을 이야기했다. 홍석천은 “요즘 연애하느라 연락이 뜸해졌다”고 장난스럽게 투정을 부리면서도 “정이주와 분위기가 잘 맞는다”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이후 자리에 합류한 정이주는 홍석천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잠시 진이한이 자리를 비운 사이 홍석천은 정이주에게 진이한의 매력을 물었다. 정이주는 “처음에는 굉장히 차갑고 무게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반전 있는 모습이 많다”며 “귀엽고 편안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유쾌한 분위기 속 식사를 이어갔고, 홍석천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는 “이한이는 쉽게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 더 조심스러운 것 같다”며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 이어 “서두르기보다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석천은 손금을 봐준다며 두 사람의 손을 자연스럽게 포개게 만들었고, 이후 “이제 둘만의 시간을 보내라”며 재치 있게 자리를 떠났다.

 

이후 진이한과 정이주는 양재천 벚꽃길을 걸으며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쌓던 중 진이한은 “이주 씨를 만날수록 좋은 감정이 더 커진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전했다. 이에 정이주 역시 “나도 모르게 점점 가까워진 것 같다”며 웃음 섞인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진이한은 조심스럽게 정이주의 손을 잡았고, 벚꽃이 흩날리는 풍경이 두 사람의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정진은 ‘연애부장’ 송해나와 만나 소개팅 이후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앞서 만났던 캐나다인 표신혜와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송해나는 “직설적인 화법보다 다정한 표현이 필요하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후 송해나는 모델 후배들과 함께 이정진의 연애 스타일 분석에 나섰다. 후배들은 이정진의 솔직한 성격에 대해 “조금 더 부드러워질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지만, 예상과 다른 세심한 매력에는 호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정진은 새로운 스타일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신랑수업2'는 진이한을 비롯한 이정진 등 배우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소개하며 이들의 솔로 탈출기를 흥미롭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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