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오브올 서교, ‘Wave of Movement’로 1주년…러닝 문화의 흐름 이어간다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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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동환 기자] 러닝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웃오브올 서교가 오픈 1주년을 맞아 ‘Wave of Movement’ 이벤트를 선보인다.

 

아웃오브올 제공

 

아웃오브올은 단순한 리테일 공간을 넘어 러닝과 패션, 커뮤니티 문화를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운영돼 왔다. 특히 서울의 러닝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호흡하며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만의 문화를 형성해왔다.

 

이번 이벤트는 아웃오브올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커뮤니티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Wave of Movement’라는 이름처럼,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여러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구현하고자 했다.

 

행사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다. 첫날에는 패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프레스 데이가 열리며, DJ 퍼포먼스와 F&B, 포토존, 네트워킹 세션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커뮤니티 데이가 이어진다. 아웃오브올과 함께 활동해온 러닝 크루 wausan30, norules, RU:SH, Gayosiseoul, Commune_d_seoul 등이 참여해 러닝 세션을 함께 진행하며 커뮤니티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직접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매장에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Movement Archive’ 공간이 마련돼, 아웃오브올이 쌓아온 러닝 문화의 흔적과 커뮤니티의 기록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웃오브올 관계자는 “이번 1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브랜드가 지난 1년 동안 만들어온 흐름을 함께 돌아보고 다음 움직임을 준비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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