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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동부시장 상인회와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서산 동부시장이 지역 대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서산 동부시장 상인회와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글로컬사업단은 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 화요일 서산 동부시장 쌈지공원에서 ‘동부시장 설레는 시장 투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시그니처 메뉴 찾기, 먹거리 체험, 나만의 다육이 만들기, 친환경 에코백 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방문의 즐거움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소비로 이어지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시장 점포 방문을 유도하고 상인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려 시장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 특산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을 단순 소비 공간이 아닌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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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동부시장 상인회와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특히 체험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장 내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서산 동부시장 상인회와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 동부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누구나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단 성과확산본부 정영미 본부장은 “대학의 기획 역량과 지역의 자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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