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전용 배차 시스템 '로드러너'의 사전 스케줄 기능을 폐지한다고 8일 밝혔다.
![]() |
| 사진=우아한청년들 |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로드러너는 배달기사(라이더)가 건별로 호출을 선택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근무 시간을 사전에 예약하는 '스케줄제'를 기반으로 한다.
우아한청년들은 노조와 협의를 거쳐 신규 라이더 앱에는 해당 기능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양측은 신규 앱에서는 스케줄 기능 없이 실시간 운행 기반으로 배차를 진행하고, 라이더 안전과 운행 효율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아한청년들은 경기 화성·오산 등 기존 운영 지역에서도 스케줄 신청 없이 원하는 시간에 배달할 수 있도록 전환하고 관련 기능을 연내 종료할 예정이고 상반기 내 로드러너 시범 운영 지역을 추가로 선정해 시스템 안정성 검증과 현장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