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임소현 '팀 해치', 2026 텍스 코어 해외 교육형 선정

김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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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재훈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첨단소재 공학과 학생인 임소현 양의 ‘팀 해치(Team Haech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시행하는 ‘2026년 공공기술 기반 시장 연계 창업 탐색 지원 사업(TeX-Corps, 이하 텍스 코어)’에 이화여자대학교 실험실창업 혁신단 소속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텍스 코어 사업은 대학 실험실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 탐색 교육과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기술창업 프로그램이다.  

 신한대학교 전경 [사진=신한대학교]

‘팀 해치’는 이번 선정 평가에서 기술의 차별성과 글로벌시장 진출 가능성을 평가받아, 미국 현지 교육이 포함된 ‘해외 교육형’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 따라 ‘팀 해치’는 향후 선진 창업 교육 방법론인 ‘텍스 코어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3주간 진행되는 미국 현지 교육에 참여하여 글로벌 잠재 고객을 직접 인터뷰하고,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팀당 최대 3000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비와 창업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IR 피칭 교육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팀 해치는 이번 사업 준비를 위해 경기도 RISE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료 했다. 창업지도 교수(PM)인 고일권 교수(RISE 사업단 부단장)와 기술 지도 교수(PI)인 임채환 교수(SW 특화 교육지원센터 센터장)가 함께 참여해 ‘팀 해치’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진입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강성종 신한대 총장은 “이번 텍스 코어 사업 선정을 계기로 우리 대학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며, 더욱 많은 창업팀 육성에 힘 쏟을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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