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SF숍은 설 명절을 맞아 풍성한 설 선물을 제안하고, 오는 24일까지 ‘세뱃돈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빈폴멘·레이디스는 봄을 알리는 색감의 니트 풀오버·카디건 니트와 함께 스타일링하기 좋은 셔츠를 추천했다. 특히 빈폴레이디스에서는 토끼 패턴을 적용한 니트 풀오버·베스트와 토끼 귀 모양을 더한 B로고가 돋보이는 후드 니트를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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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SSF숍은 ‘세뱃돈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
또 빈폴키즈는 브랜드 시그니처 토끼 캐릭터 ‘빙키’를 모티브로 한 ‘스팽글 빙키’ ‘러블리 빙키’ ‘오로라 빙키’ ‘솜사탕 빙키’와 심플한 디자인의 ‘나야나’, 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프리미엄 체크’ 등 다향한 디자인의 책가방을 추천했다.
아미는 다양한 하트 심볼이 적용된 스웨터와 머플러, 비니, 장갑을, 르메르는 인기상품인 크로아상 백과 크로아상 코인 펄스를 제안했다.
이외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는 ‘해피 클린 홀리데이’를 주제로 뱀포드의 필로우 미스트와 보디오일로 구성된 비 사일런트 릴렉싱 세트, 크리스토프 로빈의 헤어 마스크와 샴푸 세트, 엘리스 브룩클린의 대표 솔트 향을 담은 퍼퓸 듀오 세트를 오는 24일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세뱃돈 받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0만 코인 등 쇼핑 시 사용 가능한 랜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ID당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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