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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현대직업전문학교)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전기차정비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국비지원 교육 과정 훈련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관은 고용노동부 평가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차 정비 수요 증가로 자동차정비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자동차정비산업기사와 전기차 정비 관련 자격증은 현장 활용도가 높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 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훈련비는 97% 국비 지원으로 부담없이 무료 교육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도 지급된다.
오는 24일 개강 예정인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전기 자동차정비(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초보자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5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과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 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다양한 국비지원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기술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유성식 이사장은 “자동차정비와 전기차정비 분야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영역”이라며 “체계적인 국비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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