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신규 SSR+ 동료 '사치 페이커' 등장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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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의 공격 템포 늦추고 스킬 봉쇄하는 전장 통제형 마법사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신규 SSR+ 동료 ‘[침묵하는 장미] 사치 페이커’를 추가하고, ‘[FUG의 수장] 루슬렉’ 복각 소환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침묵하는 장미] 사치 페이커’는 원작 지옥열차 테마의 핵심 인물로, 과거 동료의 희생과 호아퀸 봉인이라는 비극적인 사연을 간직한 캐릭터다. 잃어버린 동료를 찾기 위해 금지된 주술에 손을 뻗은 처절한 배경 설정이 게임 내 외형과 스킬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신의탑_사치 페이커_업데이트 [사진=넷마블]

게임 내에서 사치 페이커는 녹 속성 마법사로 활약한다. 광역 ‘급속 감소’와 ‘액티브 스킬 캔슬’, ‘쿨타임 정지’ 능력을 통해 적군의 공격 템포를 늦추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장에 가시 넝쿨을 전개해 적 진영을 방해하고 핵심 스킬을 봉쇄하는 등 전장 통제에 특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체력 및 타수 보호막을 동시에 보유했다. 이는 생존력을 선호하는 유저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봄을 맞이해 아리아를 위한 특별한 신규 의상 ‘[선데이 모닝]’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업데이트 이후 게임 내에서 화사한 봄 분위기를 담은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가주 등급 동료 ‘[FUG의 수장] 루슬렉’의 강림 소환을 재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강림 소환을 통해 루슬렉을 다시 한번 획득할 수 있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글로벌 조회수 53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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