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더 스카웃'으로 가요계 숨은 신인 발굴....'오디션 본좌' 출동!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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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가수 이승철이 다시 한번 신인 발굴의 최전선에 선다.

 

이승철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에 마스터로 합류해 새로운 얼굴 찾기에 나선다. 그동안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장점과 한계를 정확히 짚어내며 깊이 있는 심사평을 전해온 그는, 이번에도 풍부한 경험과 음악적 안목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맡을 예정이다.

 

 가수 이승철. [사진=LSC]

 

‘더 스카웃’은 아직 제대로 주목받지 못한 숨은 재능을 직접 찾아내, 각자의 강점과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담아내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색을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낼 계획이다.

 

특히 이승철은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보다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축으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승철의 합류는 ‘더 스카웃’의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그간 수많은 오디션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오디션 본좌’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가 마스터로 전격 합류했기 때문이다. 특히 누가 성장 가능성을 지녔는지, 또 어떻게 해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짚어내는데 강점을 가진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아가 이승철은 노래 실력뿐 아니라 퍼포먼스, 표현력, 글로벌 경쟁력, 아티스트로서의 확장성까지 입체적인 분석으로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얼굴을 발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더 스카웃’ 제작진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이자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이승철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이승철의 손끝에서 발굴될 새로운 원석들이 어떤 성장 서사를 써내려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ENA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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