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킴스클럽, 경기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5: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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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이랜드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전국 28개 점포에서 대표 먹거리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40% 수준의 가격 혜택을 적용하며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킴스클럽은 21일까지 전점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판매는 도내 중소기업의 유통 채널 진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상품 기획부터 판매,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이 이뤄졌다. 

 사진=이랜드 킴스클럽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돈 삼겹살·목살 △동물복지 유정란 30입 △애슐리 통살치킨 3정 등이 포함됐다.

킴스클럽은 전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고, 모바일 홍보 등 자체 채널을 활용한 판매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5년 기준 경기도주식회사 관련 전체 거래액은 약 72억 원을 기록했으며, 양측 협업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킴스클럽은 지난해 경기도주식회사와의 오프라인 기획전을 통해 약 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중소기업 제품의 시장 안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상품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상품을 지속 발굴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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