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파주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재해구호 체계와 민관협력 ▲심리구호 ▲CPR 등 응급처치 ▲대피소 운영 및 이재민 구호 활동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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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희망브리지 |
이번 교육은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 비축한 재난 유형별 구호 세트, 대피소 쉘터, 특수구호차량 등 실제 구호 물자를 활용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대피소 운영 상황을 가정해 구호 물자를 점검하고, 이재민 구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전 위주의 훈련을 받았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재난은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만큼, 예방과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순발력을 향상시키고, 국가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표준화를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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