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오, 설선호)는 새 학기를 맞은 지역 초·중학교 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원진과 김태옥 부위원장(서진ENG 대표),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관계자, 지역 학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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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중 입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완주군] |
지원 대상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한 85명 학생으로, 학교별로는 간중초등학교 6명, 용봉초등학교 28명, 용진초등학교 5명, 용진중학교 46명이다. 초등학생은 1인당 10만 원, 중학생은 1인당 5만 원씩 총 620만 원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새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옥 부위원장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599명의 학생에게 46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김태옥 부위원장은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용진읍 아동·청소년 활동공간 ‘그래(yes)센터’에 22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설렘과 기대 속에서 새출발하는 입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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