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김성민, '강유경 바라기'인데 김민주와 데이트 후 심경변화는?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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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김민주와 김성민이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28일(화) 밤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를 벗어나 영종도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김민주와 김성민이 같은 차량에 오르게 되며 자연스럽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세 번째 날 아침, 여성 출연자들은 정문 앞에 준비된 차량 중 하나를 선택해 이동에 나선다. 김민주는 자신이 선택한 차의 운전석에 김성민이 앉아 있는 것을 확인하자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이럴 것 같았다”고 말한다. 이미 앞선 날들에서 김성민에게 꾸준히 마음을 표현해온 만큼, 두 사람의 동행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차 안에서는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하는 대화가 이어진다. 김민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고 털어놓고, 김성민은 일기를 통해 하루의 상황과 감정을 정리한다고 밝히며 공감을 보낸다. 이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던 중 김민주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감정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고, 김성민은 감정이 생기더라도 곧바로 드러내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편이라고 설명한다. 이후 이어진 질문에 김민주가 장난스럽게 답을 피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과 웃음이 동시에 흐른다.

 

다른 차량에서는 정규리와 박우열도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한 정규리는 가장 먼저 차량을 선택할 기회를 얻고 박우열의 차를 고른다. 이에 박우열은 선택 이유를 직접적으로 묻는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끌고, 이를 지켜보던 로이킴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흥미로운 반응을 보인다.

 

방송 초반부터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뉴스와 온라인 반응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주와 김성민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그리고 영종도에서 펼쳐질 입주자들의 새로운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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