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하입프린세스, 자유롭고 강렬! 개성도 에너지도 폭발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0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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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신예 글로벌 힙합 팀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강렬한 스트릿 감성을 앞세운 비주얼로 팀의 방향성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하입프린세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첫 번째 미니앨범 ‘17.7’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B버전은 기존에 공개된 스쿨 콘셉트와는 전혀 다른 무드로 구성돼, 팀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자유로운 색깔을 더욱 부각시켰다.

 

 힙합그룹 하입프린세스. [사진=공식 SNS]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트릿 스타일링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포즈와 표정 연기, 스타일의 조화가 어우러지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고, 힙합 기반 그룹 특유의 에너지와 존재감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개별 컷에서는 멤버별 캐릭터가 뚜렷하게 표현됐고, 단체 컷에서는 오디션 과정을 통해 형성된 팀워크가 인상적으로 담겼다.

 

특히 이번 콘셉트는 틀을 깨는 자유로움과 자신감, 그리고 거침없이 확장되는 젊은 에너지를 전반에 녹여내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앞서 공개된 스쿨 버전이 밝고 경쾌한 청춘의 이미지를 담았다면, 이번 비주얼은 보다 짙은 스트릿 감성과 힙합 무드를 강조하며 팀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선명하게 구축했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제작한 한일 합작 오디션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그룹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아메바컬쳐의 협업과 워너 뮤직 그룹과의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더해지며 데뷔 전부터 기대감이 형성됐다.

 

이들은 이미 일본 대형 이벤트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 무대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오는 5월 ‘KCON JAPAN 2026’에도 참여를 예고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5월 27일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며 정식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멤버 평균 나이를 의미하는 앨범명처럼, 지금 이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담아낼 데뷔 프로젝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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