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재훈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이현종)는 지난 31일 신한대학교 행함관 집단상담실에서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경기도 천사의집, 원장 공하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대학교 구성원의 마음건강증진과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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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MOU체결식 [사진=신한대학교]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임산부 및 임신 관련 위기 학생의 상담·지원 대상자 연계 ▲전문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공유·공동 운영 ▲위기임산부 이해 및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홍보·캠페인 협력 ▲학업과 양육 병행을 위한 복지정보 공유 및 정기 실무협의체 운영 등이다.
대학 상담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심리·정서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천사의집은 지난해 6월부터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의 여성 중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위기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상담은 365일 24시간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공하은 경기도 천사의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신한대 학생상담센터장은 "대학이 가진 상담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위기임산부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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