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완주꿈드림)은 6월 2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종이접기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토털 종이 아트 자격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술·공예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기획한 자기계발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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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밖청소년종이접기자격증교육 [사진=완주군] |
활동은 주1회 4시간씩 총 8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종이접기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지도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종이접기 기법을 배우고 단계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도안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춰 제작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종이접기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매회 3차원(3D)펜을 활용한 창작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종이접기는 단순한 취미나 놀이를 넘어 청소년의 두뇌 발달과 심리적 안정에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기기에 길들여진 현대 청소년들에게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을 채워주는 동시에, 수학적 두뇌와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함께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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