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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정동환 기자] 나주시는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부지로 최종 확정되며 에너지 수도를 넘어 미래 과학문화 기반의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윤병태 시장은 “광주·전남 원팀 협력으로 얻은 값진 성과”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에너지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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