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4라운드 ‘뉴스 경매’ 미션을 제패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원과의 호흡도 빛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공개된 4회에서는 장동민을 비롯해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 그리고 예원까지 총 8인의 플레이어가 ‘뉴스 경매’ 라운드에 참여해 치열한 두뇌전을 펼쳤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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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
이 가운데 장동민은 예원과 안정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정적인 순간마다 존재감을 발휘했고, 결국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3월 27일 첫 공개 이후 4월 12일까지 17일 연속 예능 부문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화제성과 성과를 바탕으로 ‘서바이벌 강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4라운드 ‘뉴스 경매’에서는 일곱 개의 뉴스 중 진짜라고 생각되는 뉴스에 코인을 베팅해 두 배로 불릴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6번과 7번 뉴스에서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한 박성민X강전애 팀과 ‘전략’으로 맞선 장동민X예원 팀이 불꽃 튀는 입찰 경쟁을 벌여 도파민을 끌어올렸다. 경매 종료 후 뉴스의 진위가 공개된 결과, 박성민X강전애 팀이 낙찰받은 6번 뉴스는 페이크로, 장동민X예원 팀이 가져간 7번 뉴스는 팩트로 판명되며 희비가 갈렸다. 그 결과 강전애와 박성민은 각각 4천 코인과 3천 코인을 잃었으며, 장동민과 예원은 각각 7천3백 코인과 3천8백 코인을 획득했다. 이 라운드에서 코인을 ‘올인’하는 승부수를 던졌던 장동민은 누적 코인 11,400으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고, 예원이 6천9백 코인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간밤에 일어났다고 제시된 뉴스들 중 ‘진짜’를 찾는 깜짝 기상 미션이 진행됐다. 그 결과 강전애가 유일하게 진짜 뉴스를 맞히며 우승해 1000코인을 획득한 반면, 장동민은 ‘페이커’로부터 가장 방해되는 플레이어로 지목되며 결과가 무효 처리됐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장동민이 본인 스스로를 지목한 것”이라며 장동민을 ‘페이커’라고 강력하게 의심했고, 장동민은 “인간이 어떻게 문제를 다 맞힐 수 있냐고 하는데, 난 인간이 아니다”라고 응수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장동민은 “페이커가 감히 나를 건드려? 잡아 죽여주겠다”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페이커를 향한 의심은 장동민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예원은 “장동민과 팀일 때는 모두 이겼지만, 이용진과 팀플레이를 했을 때는 계속 졌다”라며 이용진을 새로운 페이커로 지목했다. 이에 이용진은 “지금 코인 보유량이 꼴등인 것도 스트레스받는데, 페이커까지 의심받으니 두통이 온다”라며 기막혀했다. 플레이어들 사이의 불신이 극에 달하며 본격적인 ‘혼전’이 시작된 가운데, 5라운드 ‘팩트 갤러리’에서는 또 어떠한 반전이 일어날지 궁금증이 모인다.
‘가짜 뉴스’라는 신선한 소재로 치열한 두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는 매주 금요일 오전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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