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소개팅녀에 드디어 대시 '커플 탄생할까'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3: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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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정재경을 위한 깜짝 방문으로 설렘을 더한다.

 

23일(오늘) 밤 방송되는 ‘신랑수업2’ 6회에서는 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연극을 보러 와준 정재경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그녀의 일터를 직접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이날 서준영은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날씨 리포팅을 준비 중인 정재경을 발견하고, 눈에 띄지 않게 주변에서 기다리며 그녀의 업무를 지켜본다. 앞서 카페에서 준비해온 커피와 버터떡을 손에 든 그는 리포팅이 끝난 뒤 자연스럽게 다가가 동료들과 함께 간식을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에 정재경은 “이런 이벤트는 처음이다”라며 밝게 웃는다.

 

두 사람은 이후 청계천을 따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데이트 도중 정재경의 회사 선배와 우연히 마주치고, 선배는 “둘이 어떤 사이냐”, “정재경의 어떤 점이 좋냐”는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단숨에 긴장감 있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서준영은 당황하며 진땀을 흘린다.

 

이후 두 사람은 익선동으로 이동해 타로점을 보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광화문 루프탑 호프집에서는 ‘야장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밤이 깊어지자 서준영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고백을 시도한다.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말하며 소주를 단숨에 비운 것. 이를 본 정재경은 웃음을 터뜨리며 “귀가 빨개졌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하고, 서준영은 다시 진지하게 “재경이는 안 마셔?”라고 묻는다.

 

정재경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들의 설렘 가득한 하루는 오늘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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