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옥 목사의 여성 총재 취임식도 함께 열려
-"인재들 위해 후원 아끼지 않는 여러분 때문에 대한민국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다"
[HBN뉴스 = 허인희 기자]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중앙회 장학금 수여식 어렵고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헌신과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어린 새싹들을 보호하고 격려하는 2025년 3분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중앙회(총재 김성욱, 목사 신현옥 여성총재)의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30일 오후 강남 삼성2동 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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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중앙회 장학금 수여식 | 
이날 가수이자 엔터테이너인 정준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 20명의 선발된 장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상하였고 또 앞으로 더 큰 봉사와 헌신의 열정을 가진 신현옥 목사의 여성 총재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김성욱 총재는 환영사에서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 여러분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다. 바로 오늘 여기가 희망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강조하였고 “어렵고 힘든 가운데 후원해주신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목사님과, 주)태라브릿지 고승우 대표, 주)해성 에프엔지 김경민 이사, 주) 본초바이오 박상현 고문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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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난 30일 신현옥 신임 여성 총재 취임식도 함께 열려 | 
또 신현옥 신임 여성 총재는 취임사에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적극적으로 가질 것이다”“무엇보다도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 청소년 여러분들에 서둘지 말고 끈기 있게 끝까지 도전하라”고 조언하였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우리 아이들과 후견인, 그리고 후원인들과 함께 “강남밥상”에서 즐거운 저녁 만찬을 진행하였고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사)한국마늘협회에서 마늘치킨 두 마리씩을 포장하여 가져가도록 후원하여 훈훈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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