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보통·미흡 3단계 중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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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
마포구는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마포구는 지난해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를 발굴해왔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전국 최초 오프라인 맘카페 조성 및 운영’, 하반기에는 ‘아현동 69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를 포함해 13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30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급, 포상휴가, 당직근무 면제, 희망부서 전보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했다.
또한 마포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고발된 공무원에게 변호인 선임 지원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실제 실행하는 등 공직자가 법적 부담 없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에는 적극행정 심의를 전담하는 ‘적극행정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켜 기존 인사위원회가 수행하던 관련 심의 기능을 분리·전문화했다.
마포구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굳건히 자리 잡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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