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디펫바이오는 반려견을 위한 8중 기능성 영양제 ‘견사돌유니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종합영양제인 ‘견사돌유니버스’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소화기능 개선 및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털을 윤기있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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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펫바이오에서 기능성 강아지 영양제 ‘견사돌유니버스’를 출시했다. [사진=디펫바이오] |
또 콘드로이틴과 L-카르니틴, SHMP(메타인산나트륨)이 각각 관절 건강과 심장기능 강화, 치아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 부원료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돼 있고, 인공 첨가물과 방부제를 최대한 배제한 천연 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황태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씹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소형 패키지 및 개별 포장으로 만들어져 휴대 또한 간편하다. 유통기한은 18개월이다.
디펫바이오 관계자는 “반려견들의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견사돌유니버스’는 반려견의 종합적인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견사돌유니버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고, 자세한 이벤트 정보와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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