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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희명인증 제공 )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희명인증이 올해 상반기부터 내부 컨설팅 인력을 확대하고, kc인증대행을 포함한 통합 인증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희명인증은 희명그룹의 인증 컨설팅 브랜드로, 전기용품 및 전자제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kc인증기관 대응을 포함한 인증 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kc인증 절차를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인증, 전파인증 등 단계별 흐름으로 나누어 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시험·인증 대응까지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kc인증은 안전인증 대상 전기용품을 제조·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제도”라며 “단순한 서류 절차로 접근하기보다는, 제품 특성과 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평가 항목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kc인증대행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복잡한 안내를 줄이고, 실제 인증에 필요한 핵심 정보 위주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인증 등 분야별 담당 인력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산업용장비와 등기구, 오디오 기기 등을 중심으로 kc전자파인증 및 전파인증 문의가 증가하면서, 관련 시험 일정과 kc인증비용에 대한 상담도 함께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희명인증은 국내 kc인증 대응뿐 아니라 유럽 CE인증과 FCC인증까지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컨설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CE인증과 유럽 CE인증의 경우, 제품이 유럽 시장에 유통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안전·적합성 요건을 검토하는 절차로, 적용 지침과 시험 항목이 제품군별로 상이하다. FCC인증 역시 미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이 전자파 적합성을 검증받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제품 구조와 기능에 따라 시험 범위가 달라진다.
희명인증 관계자는 “kc인증, CE인증, FCC인증은 각각 요구 기준과 시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인증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관리 측면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하반기에도 전문 인력을 추가 충원해 kc인증대행 및 해외 인증 컨설팅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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