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연구 전문 기업 롱키원메딕스㈜가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롱키원 골드 B&G’ 올바른 섭취 방법을 공개했다.
롱키원 골드 B&G는 수많은 성장 관리 식품 중에서도 ‘성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롱키원 골드 B’는 성장기 남자아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진다는 성별 특성을 고려해, 녹용추출성분 옥타코사놀 등 유효한 성분을 함유했다.
‘롱키원 골드 G’는 피부 고민을 한창 겪을 성장기 여자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피부 건강에 이로운 히알루론산, 알로에 추출 성분 등을 포함했다.
롱키원메딕스㈜에 따르면 롱키원 골드 B&G는 아침과 저녁에 각 1개씩 총 2회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아침은 하루 중 활동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이며, 잠들기 전인 저녁은 성장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간대라 각각 가장 효과적인 섭취 시간대라고 할 수 있다.
롱키원 골드 B&G는 물에 타 먹을 필요 없는 츄어블 타입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아이들끼리도 손쉽게 섭취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롱키원메딕스㈜ 측은 전했다.
롱키원메딕스㈜ 관계자는 또한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칼슘이 든 우유 등 성장기에 필요한 식품을 롱키원 골드 B&G 섭취 전후로 함께 먹는 것도 성장기 영양 균형을 바로 잡을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롱키원 골드 B&G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GMS 서비스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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